화웨이(Huawei)가 중국 대사관과 공유한 개인정보들
최근에 개인정보 탈취 이슈로 말이 많은 화웨이가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화웨이 체코 지부 출신 직원들로부터 밝혀진 사실인데요. 최근 밝혀진 화웨이에 대한 새로운 추가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 체코 지부에서는 고객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이것들을 체코 중국 대사관과 주기적으로 공유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체코의 국영 라디오에서 화웨이 체코 사업부 부장 출신 인사가 직접 인터뷰한 내용으로, 고객 데이터 중에서도 개인 신상정보를 꼭 내부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우리가 주목할 부분은 그 개인정보의 형태가 매우 치밀하다는 점입니다. 이 인터뷰에서 밝혀진 저장된 개인정보의 종류에는 '자녀의 수', 개인의 소득', '재정 상황'과 같은 정말 디테일한 정보들을 파악하여 저..